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한 학기 동안 사용했던 어플 모음

나는 과연 어떤 어플을 사용했는가?
총정리하기!

그 동안 사용했던 어플들을 정리를 해보았다. 휴대폰에서 그 동안 사용했던 어플들을 정리해서 내가 과연 무슨 어플들을 위주로 사용했는가에 대해서 정리르 해보았다.

 물론 걔중에 용량초과로 지운 것도 있지만 그동안 무엇을 사용했는지 살펴보았다. 참고로 몆몆 어플을 제외한 전부 구글로 사용했다.


mega는 휴대폰내의 용량을 차지하는 이미지가 매우 많아서 사용을 하게된 저장 앱이다. 덕분에 많은 이미지들이 이 앱에 저장이 되어있다.


대리구매사이트 스팀덕분에 게임구매에 있어서 많은 절약을 할수가 이었다. 매주마다 세일을 하기 때문에 원하는 게임을 매우 값싸게 살수가 있으며 구매가 간편하다


비쥬얼 딕셔너리는 수업 중에 알게된 앱으로 왜 사용을 여지껏 안했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사용했다. 덕분에 모르는 단어를 많이 알게 되었다.


텀블러는 앱 중에서 가장 많이 찾은 앱들 중 하나이다. 주로 이미지를 스크랩하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을 했다.


이 앱은 2학년 때부터 사용한 걸로 기억한다. 주로 수업내용 녹음, 혹은 인터뷰와 관련되어있다. 물론 내용들은 종강하고 나서 다 삭제한다.
용량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저작권이 있기에..........,


모비젠은 모든 휴대폰 내의 이미지는 전부 이 어플을 사용했다. 게임 스샷과 영상촬영에 특화된 앱이라 2~3번 정도는 사용한 적이 있다.


핀터레스트는 발표에서 얻은 내용에서 다운을 한번 받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다운로드를 받아보았다. 이전에도 많은 이미지를 찾으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사용률이 적어서 금방 삭제된 비운의 앱이다.


글을 쓰다보면 맞춤법이 틀리는 일이 허다한데다가 미리글귀를 폰에다 적어놓았다가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맞춤법을 검사해보았다. 덕분에 틀린 일이들 많이 줄어드는 편


한자필기인식사전은 학교수업을 들으면서 한자가 많이 나와서 사용하게 된 앱이다. 덕분에 한자에 대해서 빨리 찾을 수가 있었다.


픽시브는 필자가 다른 사람들이 그린 만화와 일러스트들을 수집하는데 사용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런 그림들도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니 함부로 퍼가지는 말자. 


사용했던 앱들을 정리를 해보니 대개 전부 이미지와 관련되어있거나 학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전류들이 조금씩 있었다. 이 앱들을 사용한 역사들을 보니 다른 사람들은 어떤 앱들을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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